[공시]한성기업,계열사에 4억원 예금 담보제공 입력2006.04.02 07:27 수정2006.04.02 0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성기업은 계열사 우경전광에 정기예금 4억원을 담보제공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내년 12월27일까지이다.채권자는 중소기업은행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채권·CD 전자 발행 11% 늘어난 605.5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60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채권 발행 규모는 544조원으로 전년 대비 11... 2 '중국판 레고' 부루커, 홍콩 상장 첫날 40% 껑충 중국 1위 조립 장난감 제조업체 부루커(布可·Blokees)가 홍콩 증시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부루커는 지난 1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 상장 당일 공모가(60.35홍콩달러) 대비 41% 높은... 3 "韓증시 저가 매력"…조선·방산·K푸드 담는 외국인 조선과 방위산업 업종의 외국인 지분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후 수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와 해외 동종 기업에 비해 싸다는 분석이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