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전자기기 제조판매업체인 와이어텍에 15억원을 출자해 지분 41.1%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수직계열화를 위한 동선공장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