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엘레나 스콜로바가 28일(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안 내셔널 피켜스케이팅챔피언십에서 우아한 자태로 연기하고 있다.


소콜로바는 이 대회 참가선수중 유일하게 트리플-더블 점프를 선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모스크바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