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우방,소액주주 90% 감자 결의 입력2006.04.02 07:27 수정2006.04.02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방이 대주주 100%,소액주주 90%를 감자한다. 우방은 내년 3월30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930만3천591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감자후 자본금은 49억원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2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 3 KODEX 200타겟 커버드콜 두 달만에 순자산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