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이 대주주 100%,소액주주 90%를 감자한다. 우방은 내년 3월30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930만3천591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감자후 자본금은 49억원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