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차명계좌주식 49만2천720주 전부를 실명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애경유화는 이날 차명인과의 이해관계로 실명전환하지 못한 자기주식 15만8천680주를 실명전환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