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금)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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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4개월중 최고
- 43.17포인트, 0.43% 오른 10,131.31
- 나스닥지수는 0.8% 올라 1,976.42
- S&P지수는 0.68% 상승해 1,157.13 기록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91% 상승
▷ 반도체 가격 폭등(27일 오후 6시 D램익스체인지)
- 256M(16MX16) SD램 PC-133 전날보다 15.28% 상승
- 256M(32MX8) SD램 PC-133 15.18% 상승
- 다른 품목도 3~6% 급등
▷ 달러/엔 강세 지속
- 뉴욕 외환시장에서 131.58엔으로 마감
▷ 상장주식 외국인 비중 사상 최고
- 시가총액 36% 보유
- 87%가 상위 30개 종목에 치중
▷ 하나-제일은행 내달 합병
- 한국경제신문, "이르면 다음달 중순 합병 발표"
- 신한-한미-서울은행 3자 합병구도도 급부상
▷ 하나로통신-두루넷, 내년 상반기 통합
- 양승택 정통부 장관, "국외 투자사 3군데도 자본참여의사 밝혀"
- 파워콤 전략적 지분 인수 가능성도 대두
▷ 현대중공업 내년 2월 계열분리
- 27일 현대상선의 중공업 지분률 7.15%에서 1.42%로 하락
- 현대중공업, "현대아산 지분은 낸녀 1월 중순 처분할 것"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