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코엔터, 계열사 코코인터내셔날 지분 처분 입력2006.04.02 07:27 수정2006.04.02 0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코엔터프라이즈는 계열사 코코인터내셔날 지분 720주를 3억6천만원에 처분하고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해외직접투자금액 회수차원에서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도에 소재를 둔 코코인터내셔날의 자본금은 2천773만엔이며 인터넷포탈사이트 및 통신배선업체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AI 열풍에 대박난 ETF…수익률 상위 '싹쓸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ETF 주간 수익률 TO... 2 [마켓PRO] 트럼프 효과…부자들 조선·AI주에 몰렸다 대형 증권사 고액 자산가들이 조선주와 반도체주, 방산주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 트럼프 신임 행정부의 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 ... 3 "이재명·한동훈 테마주" 소문에 들썩이더니…'깜짝 결과' 지난달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거래소가 ‘투자주의’로 지정한 종목 수가 급증해 4년8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국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정치 테마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