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8일까지 2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5만1천724주(7.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