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은 지난 9월 한국산업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32만9천2백주,29억9천6백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1천816주(20.2%),48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