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일산 천안 마산 등 전국 15개 서비스 센터에 고객과 서비스 기사가 1대1 대면을 통해 고장을 확인하고 제품 수리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AS 시스템'을 도입했다.


LG는 성과를 봐가며 이 시스템을 전국 1백26개 서비스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