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30일 사고지구당 38개에 대한 조직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 밝혔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대학교수와 변호사,현직 차관 등 고위공무원,전직 언론인 등 전문성있는 인사들이 대거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5대1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