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고지구당 조직책 신청 접수 마감 .. 평균 경쟁률 4대1 입력2006.04.02 07:33 수정2006.04.02 0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이 30일 사고지구당 38개에 대한 조직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 밝혔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대학교수와 변호사,현직 차관 등 고위공무원,전직 언론인 등 전문성있는 인사들이 대거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5대1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헌재 항의 방문 "길거리 잡범 판결도 이렇게 안 해" 국민의힘 의원 36명이 17일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하다며 항의했다.김기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도대체 이렇게 편향되고 불공정한 재판은 일찍이 보지 못했다... 2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尹 아닌 곽종근 사령관 지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7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단전을 시도한 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당시 국회... 3 [뉴스 한줌] 권성동-이명박 전 대통령 회동 "보통 야당 아냐"…"똘똘 뭉쳐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지금 다수당인 야당이 보통이 아니다"라며 "소수 정당인 여당이 더욱 똘똘 뭉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이 전 대통령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