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소 연말 불우이웃 돕기 입력2006.04.02 07:36 수정2006.04.02 0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훈련소는 31일 논산 참전 전우회가 추천한 홍우식(72)씨 등 생계가 어려운 참전유공자 9명을 초청,장병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육군 훈련소는 또 부대내 불우 전우30명을 선정,1인당 10만~2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부대인근 불우시설 5곳을 방문,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경찰청 '비상계엄 해제'로 경계근무 강화 해제, 정상 근무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안에 따라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하면서 해양경찰청도 경계 근무 강화 조치를 해제했다.해경청은 4일 오전 4시 30분을 기해 경계근무 강화 조치를 해제하고 정상 근무로 환원했다.... 2 김동연 경기지사 "尹대통령, 탄핵 대상 아닌 체포 대상" 김동연 경기지사가 1979년 이후 45년 만에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여 만에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탄핵 대상'이 아닌 '체포 대상'"이라며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 3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