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gest] 컴텍멀티미디어, 이미지버추얼서비스 제공 입력2006.04.02 07:36 수정2006.04.02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컴텍멀티미디어(대표 김영학)는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놓고 마음껏 성형해보거나 남녀 사진만 있으면 2세의 얼굴을 미리 볼수 있는 '이미지버추얼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컴텍이 자체개발한 디지털 모핑기법을 응용한 것으로 위드매치닷컴(www.withmatch.com)에 접속해 '포티'라는 사이버머니를 구입하면 이용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성욱 "혈액 속 마이크로 RNA 분석, 파킨슨병 진단" “세계 최초로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내년에 출시하겠습니다.”양성욱 제노헬릭스 대표(사진)는 4일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miRNA의 가... 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중국 시장에 허가 신청 SK바이오팜은 중국 현지 합작사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국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캐피털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 3 엔씨, 시각화 AI '바르코 비전' 출시 엔씨소프트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쓸 수 있는 중소형 시각화 언어모델(VLM) ‘바르코 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