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7:36
수정2006.04.02 07:39
LG건설은 도로공사에서 발주한 2천712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경북 현풍-김천간 건설공사(1,3,6공구)를 수주,계약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제1공구의 총 공사금액은 1천74억3천7백만원으로 LG건설 지분 90% ,대명건설 지분10%이다.
또 3,6공구의 총 공사금액은 각각 952억2천7백만원,986억7천만원으로 LG건설 지분 90%,일선종합건설 지분 10%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