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최대주주 이선규씨로부터 서울 방학동소재 부동산 (건물 1천385㎡, 토지 289㎡)를 19억원에 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사 사옥으로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