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2일 주요주주인 한마음신용금고의 회사지분이 10.33%에서 8.92%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이는 제3자 배정에 따른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 감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