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3자배정에 따른 유상증자로 서울보증보험이 지분 13.63%를 취득해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반면 주요주주 한마음신용금고의 한국주강 지분은 종전 10.33%에서 8.9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