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1천239㎡,건물 1만4천14㎡)를 (주)코람코에 241억원에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 자산의 장부가액은 301억8천4백만원이다. 회사는 차입금 상환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