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존21,소액주주 34% 무상감자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2 07: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인터존21이 34%의 무상감자를 실시한다. 인터존21은 오는 4월2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293만6천195주(액면가 1천원)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2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의 경우 33.37%,소액주주는 34.57%이다. 감자후 자본금은 10억원이며 신주권은 4월30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신설…"내부통제 강화·신뢰 회복" 2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3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