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티텔레콤은 세넥스테크놀로지와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지분 11.77%를 확보한 남궁 종씨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남궁 종씨의 지분율은 10.56%. 종전 최대주주인 인터바인사모M&A전용펀드 1호의 지분은 14.16%에서 7.1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