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텍, '음성받아쓰기 엔진' 수주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2 0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www.voicetech.co.kr)이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 산업기술 개발사업의 '전화음성을 위한 대용량 받아쓰기 엔진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이 과제는 전화통화중 사람의 목소리를 글자로 바꿔주는 대용량 엔진을 개발하는 것으로 유무선 통신과 음성포털,병원정보화 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 AI 병상 모니터링사업 본격화…대웅, 국산 최초 보험수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 3 신장병 예측, 뇌 질환 진단…AI 의료기기 시대 열린다 지난해 임상 중인 의료기기 가운데 절반가량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영상 분석을 통한 ‘질환 진단’에서 생체신호 분석을 바탕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