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야, 6월 지방선거 조기실시 공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는 2일 오는 6월1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의 조기실시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각 언론사에서 실시한 연말 대국민 여론조사에서도 '지방선거를 월드컵 행사에 앞서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70%이상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한 뒤 "지방선거와 월드컵행사는 정략적 계산이 아닌 국민적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며 조기실시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방선거를 앞당긴다면 월드컵 개최도시의 단체장이 바뀌게 돼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이 문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만큼 공방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일축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국정원 "가해자 '테러위험인물' 지정"

      정부가 2024년 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한 가운데 국정원이 진상 규명을 위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22일 국정원은 "이...

    2. 2

      최경환 "저성장 덫 걸린 경제…과감한 구조개혁 필요"

      “현재 한국 경제는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 등 ‘트릴레마(삼중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시장친화 정책에 기반한 과감한 구조개혁을 시도하고, 혁신을 앞세운 과거 &lsqu...

    3. 3

      "국군사관대학 세워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군사관대(가칭)를 신설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을 22일 국방부에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권고안에 따르면 국군사관대에는 육·해&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