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로커스차이나 대표 박낙원부사장 임명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2 0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뮤니케이션 통합기술업체 로커스(대표 김형순)는 2일 로커스차이나 대표이사에 박낙원 로커스 부사장을 임명했다. 로커스차이나는 지난해 로커스가 인수한 윈스(WINS)라는 회사로 중국 무선인터넷 솔루션 분야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에 은행 순이익 2배↑…'함박웃음' 짓는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작년 4분기,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가 예상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 2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3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