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불우이웃돕기 1억 쾌척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2 0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세리(25.삼성전자)가 지난해말 "2001 코리아스포츠대상"에서 받은 상금 1억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쓴다. 박세리는 5천만원을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6명에게,5천만원은 유성.공주소재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주기로 했다. 박세리는 6일오후 미국으로 떠나 동계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시처럼 비열해져선 안 돼"…佛 언론, 이강인 태도 '지적'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프랑스 매체로부터 '태도'를 지적받았다.프랑스 매체 VIPSG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메시와 닮은 꼴인가?"라며 "이강인은 아시아에서의 인... 2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3 日 가려던 케이윌 '날벼락'…"비행기 표 구입했는데" 낭패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에서 확인이 안 돼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최근 케이윌은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