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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자전환 결정 대우건설..대우증권, '장기매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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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의 출자전환 결정으로 대우건설의 부채비율이 대폭 낮아지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증권은 3일 "채권금융기관이 대우건설 채권 8천6백60억원에 대해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출자전환키로 함에 따라 재무구조와 수익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장기매수'로 올렸다. 박용완 연구원은 "출자전환에 따라 대우건설의 부채비율이 4백10%에서 2백3%(작년 말 기준)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며 "올해 순이익도 당초 예상보다 80%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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