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은 삼광유리공업에 흡수합병된 금속포장용기 제조업체인 삼광캔(대표 소진욱)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동양화학의 계열사는 1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