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가속기 사업 오는 3월 1단계 완료 입력2006.04.02 07:43 수정2006.04.02 0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지난 1997년 시작한 대용량 양성자가속기(KOMAC·Korea Multipurpose Accelerator Complex)개발 1단계 사업이 오는 3월 완료된다. 양성자가속기는 양성자를 쏘아 다른 핵에 충돌시키는 장치. 이때 양성자와 원자핵 사이에 일어나는 핵반응을 분석해 산업 의료 신소재 생명과학 등 다양한 응용과학 및 순수과학 연구에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모바일 기술대상 이동통신사상 SK텔레콤옴니스토리 ‘메일링 엑스’옴니스토리의 ‘메일링 엑스’ 서비스는 이메일 주소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글로벌 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2 2024 모바일 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플루이즈 ‘FluidGPTKAIST 교원창업 기업 플루이즈가 개발한 ‘FluidGPT’는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꼽힌다. 음성 명령만으로 다양한 모바일 작업을 ... 3 계엄 선포에 네이버 카페 '먹통'…카톡 오픈채팅도 '대혼란' 네이버 카페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접속 오류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톡에서도 계엄 선포 직후 오픈채팅방이 다수 개설됐고 오픈채팅방 참여자들 사이에선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