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업체들, 올 설비투자 4조6천억..작년보다 9.3% 감소 입력2006.04.02 07:43 수정2006.04.02 07: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4조6천억원으로 지난해의 5조7백77억원보다 9.3%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투자유형별로는 신제품 생산과 기존 설비확장 등 생산투자가 지난해의 3조8천억원보다 12.2% 적은 3조3천7백억원으로 전망됐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적자 누적' 레고랜드, 결국 전무후무 '파격 결단' 내렸다 2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3 늘지 않는 1인당 소득…11년째 '3만달러 벽' 갇힌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