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는 피흡수합병된 에니메이션 사업부문 컨텐츠개발업체인 에어필름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피코소프트의 계열사는 2개로 줄었다. 에어필름은 이미지네트에 피흡수합병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