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고문 '심각' 입력2006.04.02 07:46 수정2006.04.09 16: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이 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서 대선후보 선출시기등 쇄신논의가 지연되자 두 손을 머리에 감싸 안은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김병언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북한, '尹 체포' 주민에게 알려…"처음으로 압송된 현직 대통령" 2 北, 한미일 연합훈련에 반발…"자위권 행사 강도 높일 것" 3 여야, '계엄 특검법' 처리 논의…본회의 직전 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