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케이엔디티앤아이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신기술 도입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3만주를 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천477원(액면가 1천원)이며 인수자는 박상운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