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서울보증보험과 업무제휴를 맺고 인터넷에서 대출을 신청받은 뒤 5분내에 대출금을 입금해 주는 인터넷전용 신용대출상품을 다음달 1일부터 시판한다. 대출한도는 1천만원이며 금리는 연 12∼13.5%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