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광기업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을 5천5백원에서 5천원으로 조정했음. △ SK텔레콤 =하나로통신 1천5백11만7천7백10주를 작년 12월까지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시장상황의 변동으로 매각이 연기됨.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말까지임. △ 코오롱인터내셔널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