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7월5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에는 한미은행 하나은행과 2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