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로 社名 변경 입력2006.04.02 07:51 수정2006.04.02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제당 계열의 화장품 회사 CJ엔프라니가 엔프라니㈜로 이름을 바꾸고 화장품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엔프라니(대표 김해관)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6일 사명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엔프라니는 프리미엄 브랜드 엔프라니를 필두로 데이시스,식물나라 등 총 6개 브랜드를 두고 1백50여개 품목을 판매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 2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3 '中 초저가AI' 실체 밝혀라…美빅테크 '워룸' 차리고 반격 준비 딥시크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인공지능(AI)산업은 미국의 독주나 다름없었다. 개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AI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엔비디아 등 미국이 독점 생산하고, 오픈AI 같은 실리콘밸리의 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