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전구 사장 이용균씨..금호전기 자회사로 편입 입력2006.04.02 07:51 수정2006.04.02 07: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호전기는 6일 자동차용 전구 전문생산업체인 금동전구의 지분 51%를 확보,자회사로 편입하고 대표이사에 이용균 전무(48)를 선임했다. 금동전구는 지난 88년 금호전기와 일본 하리손전기의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2000년 매출 1백88억원,영업이익 37억원,당기순익 25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