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에서 5일 열린 남아시아협력협의체(SAARC)정상회의에서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오른쪽)과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가 만나고 있다.


지난해 12월13일 파키스탄 무장 이슬람세력의 인도 의사당 테러 공격으로 양국간의 분쟁은 전면전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카트만두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