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7월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9만5천922주(15.7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삼우는 연장전 한빛은행및 신한은행과 18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