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7:54
수정2006.04.02 07:57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아태신기술협회(회장 김종택)와 함께 7일 호텔롯데에서 중국 산둥성 둥잉시 인민정부(시장 류워신)와 환경.정보통신이 결합된 디지털 도시인 ''디지털 동영'' 건설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협회는 앞으로 중국 둥잉시를 환경친화적 디지털 도시로 건설하는 데 필요한 제반사항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및 인적 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