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8일 주가안정을 위해 부산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8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백만주(3.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