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정보기술,케이아이텔레콤에 1.3억 출자 입력2006.04.02 07:57 수정2006.04.02 0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퓨마정보기술은 VOIP장비 제조 및 서비스업체인 케이아이텔레콤에 1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3%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사업영역 다각화 및 VOIP관련 장비 지역영업권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퓨마정보기술은 그러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디피시스 지분 8천주 전량을 2억원에 처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전지株, 반발매수세 유입에 일제히 급반등 최근 주가가 부진했던 2차전지 관련주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에코프로머티는 전일 대비 7100원(11.49%)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6.38%), 엘앤에... 2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강세 출발…2차전지주 '급반등'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410선을 강하게 돌파했다.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29포인트(0.8%) 오른 2418.23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81억원어치... 3 '퐁당퐁당' 코스닥, 올해는 오를까…"중·소형주 주목해야" 지난해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상승률 '꼴찌'를 기록했던 코스닥 지수가 올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코스닥은 '홀수 해'에 통상 강세장을 나타낸 데다, 올해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