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SCN은 8일 해외광산개발 계약설 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해 5월 공시한대로 해외자원개발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현재로서는 사업성 검토를 위한 전단계"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