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DMA 시대 개막 입력2006.04.02 07:57 수정2006.04.09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최초의 CDMA 이동전화 서비스 개통식에 참석,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스바이옴, 중국판 틱톡 '도우인'에 브랜드관 오픈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중국 대표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비에날씬(BNRThin)’ 해외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중화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 2 지씨셀, 신임각자 대표로 김재왕 대표 내정 지씨셀은 김재왕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을 신임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지씨셀은 김재왕 내정자는 영업부문을, 기존 원... 3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1400억 지급 합의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를 통해 사용자 몰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소비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AP통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