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상호신용금고는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1만3천618주,2억7천8백만원어치를 오는 14일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9만4천382주(3.4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