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보네비크 총리 '23일 첫 한국 공식 방문' 입력2006.04.02 08:00 수정2006.04.02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쉘 마그네 분데빅 노르웨이 총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식방문한다고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발표했다. 노르웨이 총리 방한은 1959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이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웅, 오요안나 사망에 "MBC 책임회피, 전형적인 악덕사업장"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죽음에 대해 MBC가 전형적인 악덕 사업장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김 전 의원은 29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2 북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나흘만에 내부 보도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지 나흘 만에 이 소식을 29일 내부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이날 '괴뢰 한국에서 윤석열괴로 구속 기소, 피고인으로 전락... 3 "부채춤이 중국 전통춤이라니"…인니 설행사 홍보물 황당 오류 인도네시아 설 행사 홍보물에 한국 전통 춤인 부채춤을 중국춤이라고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 반둥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