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만4천290주,2억3천8백만원어치를 14일부터 4월13이까지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SK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