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銀 통합전산, 옛 주택銀 시스템 채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합병 국민은행의 통합 전산시스템(IT)으로 옛 주택은행 시스템이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9일 오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통합전산시스템 선정 관련 워크숍"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전산통합 컨설팅을 맡은 캡제미니 언스트 & 영사는 옛 주택은행의 전산시스템을 선정한 이유로 선진 은행의 전산시스템에 접근해 있으며 주택기금 등 적용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보안시스템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았다. 국민은행은 "전산통합을 오는 9월2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그때까지는 옛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전산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므로 고객들은 종전대로 거래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옛 국민은행 직원들은 영업점에서 시스템을 사용해본 결과 옛 국민은행 시스템이 훨씬 빠르고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어 후유증이 예상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봉 9000' 노인 부부도 받는 기초연금, 12년째 그대로인 수급기준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2. 2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3. 3

      한·독, 재생에너지 확대·전력망 통합 모색

      [한경ESG] ESG 단신 한국과 독일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안정성 확보라는 공통 과제에 대해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지난 12월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