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스틸은 구조조정전문회사인 네오어드바이져에 12억원을 출자해 지분 40%(24만주)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안의 계열사는 15개로 늘었다. 회사는 취득금액 및 주식수는 자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