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10일 일산, 범일동, 서산, 동울산 등 4개 지점에서 순회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이 설명회는 올해 증시전망을 주제로 주식시장 종료 후 지점 객장에서 열리며 강사는 박문광 투자전략팀장을 비롯,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맡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