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10일 멕시코 국 공립병원과의 여성 에스트로겐 수주설과 관련 "멕시코와 접촉했으나 아직까지 계약을 체결하거나 면밀히 검토한 사실이 없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